2026. 07. 0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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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38억 받으며 ‘무전술’로 32강 탈락 대참사… 책임 회피와 방만 운영으로 일관하는 협회 지도부, 전원 사퇴가 답이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입력 2026.06.29 07:13
연봉 38억 받으며 ‘무전술’로 32강 탈락 대참사… 책임 회피와 방만 운영으로 일관하는 협회 지도부, 전원 사퇴가 답이다!

대한민국 축구가 마침내 파국을 맞이했다.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다시는 안 나올 역대 최강의 ‘황금세대’를 꾸리고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전대미문의 치욕을 당했다.

이 참사가 더욱 뼈아픈 이유는 감독과 협회 수뇌부들이 책임을 지고 물러나기는커녕,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뻔뻔하게 침묵하고 있다는 점이다. 무능한 지도자와 그를 비호하며 오만과 방만 경영을 일삼은 대한축구협회(KFA) 지도부가 합작해 낸 ‘예견된 인재(人災)’ 앞에 온 국민은 분노를 넘어 참담한 심정으로 축구협회 수뇌부의 즉각 하차를 부르짖고 있다.

38억’ 연봉 받으며 황금세대 처참히 망쳐놔… 초딩도 아는 전술조차 없는 무능함

국민들이 가장 피눈물을 흘리는 대목은 바로 홍명보 감독의 황당한 몸값과 그에 처참히 대비되는 성적이다. 홍 감독이 챙기는 연봉 추정치는 무려 약 38억 원 이웃 나라 일본을 이끌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2강에 안착한 모리야스 감독 연봉(약 14억 원)의 2.5배를 웃도는 어처구니없는 액수다.

천문학적인 돈을 받으면서 홍명보호가 보여준 경기력은 낙제점이었다. ‘해줘 축구’, ‘무전술’로 일관하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축구의 자존심을 난도질하고 황금세대의 커리어를 망쳐놓았다. 축구 전문가들과 팬들은 “초등학생 동네 축구도 이보다는 전술이 정교하겠다”라며 “돈값도 못 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앉아있다”*고 격앙된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우리가 왜 나가?” 국민 비난 비웃는 축구협회 수뇌부의 ‘오만한 방만 운영’

진짜 몸통은 대한축구협회의 고위 지도부들이다. 감독 선임 과정에서부터 불투명한 밀실 행정과 특혜 의혹으로 온갖 잡음을 일으키더니, 결국 대참사가 터진 지금까지도 그 누구 하나 책임지고 사퇴하는 자가 없다.

국민 세금과 축구 팬들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천문학적인 연봉과 예산을 펑펑 쓰면서도, 정작 시스템의 붕괴에는 눈을 감으며,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수뇌부들은 여전히 자리에 연연하며 오만한 태도로 국민적 비난 여론을 무시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는 이제 벼랑 끝이 아니라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했다. 38억 짜리 무능을 증명한 홍명보 감독은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말고 당장 하차해야 한다. 또한, 그 뒤에 숨어 ‘방패막이’로 감독만 갈아치우며 자리를 보존하려는 축구협회 지도부 역시 전원 사퇴가 마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