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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관변단체 연이은 지지 선언… 사무실 북적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입력 2026.05.19 10:31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관변단체 연이은 지지 선언… 사무실 북적

5월 20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실은 오전부터 지지자들과 관계자들로 북적거렸다.

 

이날 오전, 인천시교육감 단일후보로 확정된 이대형 후보를 위해 성평등가족부 산하 빅드림(Big Dream)과 사단법인 한미연합회 인천광역시지부가 공동으로 지지 성명을 발표했다.

 

공동성명은 빅드림 대외협력본부장 정해수 씨와 한미연합회 남동지회장이자 인천광역시지부장을 대리한 김종환 회장이 공동 명의로 발표했다. 두 단체는 “인천 교육의 혁신과 미래를 위해 이대형 후보가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며 강력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특히 이번 지지는 단순한 개인적 성명이 아닌, 관변·시민단체 성격의 단체들이 조직적으로 이대형 후보를 지원하는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이미 여러 관변단체가 연이어 지지 의사를 밝히고 있어, 앞으로도 추가적인 지지 선언이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대형 후보 측 관계자는 “오늘 빅드림과 한미연합회의 공동 지지 선언은 인천 교육 발전을 위한 시민사회의 뜻을 모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과 소통하며, 인천 교육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대형 후보는 최근 인천시교육감 단일후보로 선출된 이후 지지세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그의 후보 단일화 성공과 관변단체들의 적극적 지지가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