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효 후보, ‘어린이 보호구역 안심 보행로·전동 킥보드 차단’ 공약 발표
– 어린이날 맞아 등굣길 안전 강화 및 학교 주변 전동 킥보드 진입 금지 추진
– 스쿨존 보행 환경 혁신 및 지오펜싱 기술 활용한 불법 킥보드 근절 약속
학교 앞 보행로까지 침범하는 전동 킥보드와 위험한 등굣길로 인해 불안을 호소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박종효 국민의힘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어린이 안전 해결사’로 나섰다.
박 후보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스쿨존 보행로의 대대적인 정비와 학교 주변 전동 킥보드 통행을 원격 차단하는 내용을 담은 ‘어린이 안전 보장 대책’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현재 어린이 안전의 가장 큰 숙제로 ‘전동 킥보드의 무분별한 보도 주행’과 ‘노후화된 스쿨존 시설’을 꼽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당선 후 곧바로 학교 주변을 전동 킥보드 통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대여 업체와 시스템을 연동해 보호구역 진입 시 기기 작동이 멈추도록 유도하는 ‘지오펜싱(Geofencing)’ 기술 기반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관내 모든 초등학교 주변 보행로를 전수 조사해 안전 펜스 보강 및 시인성이 높은 바닥 도색 등을 통한 ‘안심 보행 환경’ 조성을 확약했다.
이번 공약이 실현되면 남동구는 체감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특별구’로 거듭날 전망이다. 스쿨존 내 보행자와 이동 장치의 동선을 기술적으로 분리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또 정비된 보행 환경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아이 키우기 안전한 남동’이라는 도시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안전은 아이들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정치는 결과로 그 웃음을 지켜주는 것다”이라며 “이미 대통령 표창 포함 총 59번의 상을 받을 만큼 검증된 실무 능력을 쏟아부어 스쿨존 사고 제로(0) 도시 남동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는 박 후보 재임 중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1위(2025~2026)를 차지했으며,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10년 넘게 방치된 유수지를 주민 쉼터로 바꾼 추진력과 전국 최장 5.5km 무장애나눔길 완공, 주차공간 1,308면 확보와 같은 성과는 박 후보가 ‘하면 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기자
인천매일신문.kr | 1688-7205
저작권자 © 인천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