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박종효 구청장이 취임 이후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구민들로부터 ‘믿고 기대할 만한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구청장은 “한걸음 더 낮은 곳으로”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불편을 직접 해결하는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20개 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참여형 행정을 정착시켰다.
주요 성과로는 ▲1,308면 규모 주차장 확보 ▲전국 최장 5.5km 무장애 나눔길(만수산~도롱뇽마을) 완공 ▲CCTV 195개소 추가 설치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1학생 1예체능 교육 지원 등이 꼽힌다.
행정 성과도 두드러진다.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대통령 표창을 포함해 총 59건의 대외 수상을 기록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는 D등급에서 A등급으로 크게 상승했다.
지역 발전 사업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구월2지구 자족형 신도시 개발, GTX-B 조기 착공 및 KTX 논현역 정차 지원, 제2경인선 광역철도 추진, 만수천 생태하천 복원 등 굵직한 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재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화려한 말이 아닌 묵묵한 실적으로 증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구민이 웃고 행복한 자족도시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중단 없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남동구민들은 박 구청장의 실력과 소통 행정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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