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주 기자 = 인천충북도민회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전통 민속놀이인 척사대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번영과 회원들의 건강, 화합을 기원했다.
인천충북도민회는 3월 2일 오전 10시 (남촌동522-1)에서 도민회 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월 대보름의 전통을 계승하며 충북 출신 인천 지역민들의 단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윷놀이 등 전통 척사(윷놀이)를 중심으로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이미경 회장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축사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미경 회장님의 건강과 행복이 충북도민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한목소리로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또한 충북 출신 이대형 인천 교육감 예비후보와 충주댁 김미연 인천 서구의원이 함께 참석해 가족애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대형 예비후보는 43년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경인교육대학교 교수 출신으로, 인천 교육의 기본을 바로 세우고 학력 신장과 돌봄 책임을 강조하며 공교육의 신뢰 회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참석자들은 그의 진정 어린 교육 철학과 오랜 헌신에 큰 박수를 보냈으며, “인천 교육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한결같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격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김미연 서구의원 역시 고향 충주를 잊지 않고 인천에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충북 향우들의 자부심을 높여주고 있어, 이날 모임에서 더욱 돈독한 가족애와 고향 사랑의 정을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인천충북도민회의 무궁한 번영”과 “회원 모두의 건강과 가정의 평안”, “인천과 충북을 잇는 화합과 우정”을 한목소리로 다짐하며 새해 출발을 힘차게 열었다.
인천충북도민회 관계자는 “정월 대보름은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이번 척사대회를 통해 임원진이 먼저 화합의 마음을 다지고, 앞으로도 도민회원 모두가 서로 돕고 북돋우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충북도민회는 매년 신년회, 체육대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충북 향우들의 결속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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