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01 (수)
Uncategorized >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부평문화의거리 출정식서 “인천교육 정상화” 강력 다짐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입력 2026.05.22 08:03
이대형 인천교육감 후보, 부평문화의거리 출정식서 “인천교육 정상화” 강력 다짐

인천시교육감 선거 중도·보수 단일후보 이대형 후보가 21일 저녁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이대형 후보는 붉은색 점퍼 차림으로 연단에 올라 주먹을 높이 치켜들고 “12년 진보 교육감 체제 아래 흔들린 인천교육을 반드시 정상화하겠다”며 지지자들과 함께 열정적인 함성을 질렀다. 주변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함께 주먹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 사진에 생생하게 담겼다.

 

이 후보는 “평교사 19년, 경인교대 교수 23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형 올케어(All Care)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무너진 기초학력 회복 ▲공교육 경쟁력 강화 ▲미래인재 양성 ▲학생·학부모·교사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중도보수 단일화 경선에 참여했던 이현준·연규원 후보 측 인사들까지 모두 선대위에 합류했다”며 “보수 진영은 물론 교육계·학부모·시민사회와 힘을 합쳐 인천 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정식 현장에는 선대위 위원들과 다수의 시민·지지자들이 모여 열기를 더했다. 일부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행사를 촬영하며 후보의 연설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번 출정식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에 열린 만큼, 도성훈·임병구 후보와의 3파전에서 보수 진영 결집을 상징하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이대형 후보는 “인천 교육의 퇴행을 끝내고, 우리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반드시 승리해 인천교육의 대전환을 이루어내겠다”고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인천매일신문은 앞으로도 인천시교육감 선거 주요 후보들의 행보와 공약을 지속적으로 취재·보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