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남동구의 핵심 자연 자산인 소래습지생태공원이 ‘대한민국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인천시와 중앙정부의 정책 추진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비전을 3일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소래습지를 세계적 수준의 생태 자산으로 승격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남동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생태 랜드마크’로 도약시키기 위한 행정적 견인차 역할을 강조했다.
박 후보는 당선 시 국가도시공원 지정의 실무를 주도하는 인천시 및 국토교통부와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초자치단체인 남동구의 역할을 ‘인천시와 정부를 잇는 핵심 실행 엔진’으로 설정하고, 공원 지정에 필요한 지역 여론 수렴, 인근 기반 시설 정비, 생태계 보전 대책 마련 등 구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실무적 지원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국가도시공원 승격의 당위성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시와 정부 주도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이 성공할 경우 남동구는 단숨에 ‘글로벌 환경 도시’로 브랜딩되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특히 최고급 생태 인프라 구축에 따라 공원 주변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부동산 가치 상승과 소위 ‘소래 프리미엄’ 형성이 기대된다.
또 큰 폭의 관광객 방문 증가는 소래포구 등 인근 상권의 매출 증대와 관광·서비스 중심의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남동구 전체의 경제 체질을 고도화하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박 후보는 “소래습지는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남동구의 보물인 만큼, 인천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구청장이 직접 발로 뛰는 전략적 실행 파트너가 되겠다”며 “국회와 중앙부처, 시청을 두루 거치며 쌓아온 강력한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국가 예산 확보와 공원 승격에 필요한 모든 행정적 조치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검증된 실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소래습지를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 관광 명소로 완성해 남동구민의 자부심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후보는 재임 기간 중 남동구를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2025~2026년) 1위로 이끄는 등 독보적인 실무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10년 넘게 방치됐던 논현포대 제2유수지를 ‘남동물빛놀이터’로 변화시킨 성과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 평가 최고 수준(A등급) 달성 등 재임 중 거둔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정책 지원의 실현 가능성을 강력히 뒷받침하고 있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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