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01 (수)
Uncategorized >

박종호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민선 8기 공약, 소규모 정원·쉼터 대폭 확대”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입력 2026.05.17 09:36
박종호 남동구청장 예비후보 “민선 8기 공약, 소규모 정원·쉼터 대폭 확대”

국민의힘 박종호 남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이 답이다”는 슬로건 아래 민선 8기 ‘녹색 공간복지’ 정책을 계승·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민선 8기 공약으로 추진된 ‘녹색 공간복지’를 원도심 동네 정원 확대와 연계해 추진하겠다”며, 예산·부지 장벽을 깨고 **소규모 정원 및 ‘소규모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남동구 원도심 일대는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 쾌적한 녹지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대형 공원 조성의 한계를 지적하고 원도심 특성에 맞는 소규모 정원·쉼터를 적극 확대하겠다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박 후보 측은 이미 가시적 성과도 강조했다. 남동구는 2022년부터 올해 3월까지 방치된 자투리땅과 유휴 부지를 활용해 총 **141개소의 쉼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했다. 이는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를 해결하고 동네 공터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토지 소유주에게 세제 혜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구청은 초기 부지 매입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등 실현 가능한 정책 로드맵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민선 8기 공약으로 시작해 이미 141개소의 정원을 안착시켰다. 좋은 정책은 단절 없이 이어가되, 사유지 활용과 외부 재원 확보라는 실질적 대안을 접목해 원도심 주민 누구나 도보 5분 거리에서 푸른 쉼터를 누리는 진정한 녹색 명품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박종호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선거사무소에서 남동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소속 시·구의원 후보들과 함께 ‘남동구 승리 결의 대회 및 원팀 회의’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