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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부평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1,300여 명 운집 . 사무소 밖까지 꽉 찬 뜨거운 열기

인천매일신문 입력 2026.04.12 21:46
이대형 인천시교육감 예비후보, 부평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1,300여 명 운집 . 사무소 밖까지 꽉 찬 뜨거운 열기

인천 부평역 인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1,300여 명의 지지자가 몰리며 선거 초반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 인원이 워낙 많아 사무소 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다 돌아가는 지지자들이 속출하며 안타까워 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4월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 ‘이대형대승캠프’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은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대형 현수막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지지자들이 사무소 내부에 미처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기다리다 돌아가며 후보를 향한 응원을 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대형 후보와 최봉선 후원회장(전 인천충남도민회 직무대행)은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본행사가 시작되면서 현장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김정구 전국시도민연합회장 겸 충북도민회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인천교육을 바로 세울 적임자”라며 이대형 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 외에도 김왕준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김실 인천삼락회 회장, 최성해 전 동양대학교 총장, 김기석 전 성공회대학교 총장, 김재홍 전 영동대학교 총장, 김재수 애국동지 ROTC 전국 5~6대회장, 김지호 공인연 상임대표 등 많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이 참석해 후보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냈다.

 

이대형 후보는 연설에서 “인천의 아이들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다”며 출마 동기를 밝혔다. 그는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으로 결단을 내렸다고 강조하며 인천 교육의 심각한 문제를 직격했다.

주요 문제 지적

– 아동·청소년 범죄율 전국 1위

– 교권침해 사례 전국 4위(인구 대비 사실상 최상위 수준)

– 학력 저하: “왜 똑같은 문제가 10년, 20년째 해결되지 않느냐”

이대형 후보는 “아이들의 인성이 기본이 되지 않으면 인천이 망하고 나라가 망한다”며 “인권보다 인성이 먼저”라는 강한 기조를 선언했다.

 

파격 공약 발표

1. 대한민국 최초 전문 인성 기숙학교 설립

인성에 문제 있는 ‘금쪽이’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심리치료와 인성교육을 통해 착한 아이, 올바른 인재로 재탄생시키겠다고 밝혔다. “그 아이들도 소중한 우리 아이”라며 기숙학교를 통해 “사람답게 다시 태어나게 하겠다”고 강조하며, “그것이 진짜 교육이고 진짜 인권”이라고 역설했다.

 

2. 가장 강력한 교사 보호 체계

인천시교육청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교사 보호 법률 조직을 신설해 선생님들을 철저히 보호하겠다고 약속했다. 교권에 도전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학교에서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하고, 욕설·폭력을 휘두르는 경우 강력 대응하겠다는 메시지에 참석자들이 큰 환호로 화답했다.

 

3. 학력 전국 1등 + 사교육 대체 시스템 가동 으로  교육희망사다리 재건 사업 시작

“인천의 학습능력을 전국 1등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인천시교육청이 수백억 원을 쓰고 있는 광고비를 아이들의 학습 증진과 사교육 대체 ‘불쏘시개’로 전환하여  사교육 대체 시스템 가동 으로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고 과도한 사교육비 지출을 를 경감시겨 교육희망사다리 재건 사업 시작하겠다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저 이대형은 오직 인천교육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고 영혼을 갈아 넣겠다”며 지지자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현장에서는 “인천교육의 변화를 이끌 적임자”라는 기대감이 쏟아졌고, 일부 참석자들은 현 도성훈 교육감의 3선 도전에 맞설 강력한 변수로 이대형 후보를 평가했다.

 

이번 개소식은 지방선거(6·3)가 약 50일 남은 시점에서 보수 진영 지지층의 강한 결집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사무소 안까지 들어가지 못할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린 상황은 후보에 대한 높은 기대와 열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대형 후보는 향후 세부 정책 공약 발표와 현장 중심 행보를 통해 유권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기자 / 2026년 4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