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재임 기간 동안 ‘학생 성공 시대’라는 비전을 토대로 인천 교육의 지형을 성공적으로 바꾸어 나가고 있다. 단순한 행정을 넘어 현장 중심의 정책을 통해 인천 교육 공동체의 신뢰를 공고히 다지며, 추진 중인 혁신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
1.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 ‘읽·걷·쓰’의 안착
도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읽기, 걷기, 쓰기)는 이제 인천 교육의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학생들의 문해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비약적으로 신장시키는 실질적인 교육 모델로 기능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는 이러한 인문학적 접근이 아이들의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기르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또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추진된 스마트 기기 보급과 맞춤형 에듀테크 환경 구축은 인천을 미래형 교육의 선도 도시로 변모시켰다. 시대의 요구를 앞서 읽고 교육 현장에 즉각 반영하는 도 교육감의 추진력은 안정적인 교육 행정의 기반이 되었다.
2.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보편적 복지의 실현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 안전은 도 교육감 행보의 변치 않는 중심축이다.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그의 철학은 촘촘하고 구체적인 교육 복지 체계로 구현되었다.
학교 안전망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학생 정서 지원 상담 시스템을 체계화하여 교육 공동체의 정서적 안정을 이끌어낸 점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교육청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그의 리더십은 교육 복지를 단순히 시혜적인 지원 차원이 아니라,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배움을 누리는 필수 환경으로 격상시켰다.
3. 안정적인 교육 행정과 미래를 향한 연속성
도성훈 교육감 체제 하에서 인천 교육은 그동안 추진해온 정책들이 일관된 방향으로 성과를 내며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교육 정책의 연속성은 교육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형 리더십과 끊임없는 혁신 의지는 인천 교육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견인해왔다. ‘학생 성공 시대’라는 목표 아래 내실을 다지고 있는 도 교육감의 행보는, 인천 교육이 지향해야 할 미래 인재 양성의 명확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 앞으로 이 정책들이 인천의 아이들에게 어떤 구체적인 결실로 돌아올지 지역 사회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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