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국민의힘 박종효 구청장 예비후보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확대’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당선 시 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접종을 망설이던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린 민선 8기의 대표 복지 성과”라고 평가했다.
남동구는 2023년 8월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국적으로도 선도적인 무료 대상포진 접종을 실시했다. 이후 2024년 인천시가 65세 이상 무료접종을 전면 추진하자, 구는 조례 개정과 예산 편성을 신속하게 완료해 2025년부터 65세 이상 남동구민 전체로 혜택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접종 1회 비용이 10만~20만 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구의 선제적 대응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권이 크게 강화되고, 가계 부담도 크게 줄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후보는 당선 시 현재 지원 체계를 더욱 세밀하게 다듬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방문 접종 안내와 병원 동행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정책이 고도화되면 질병 예방은 물론, 발병 시 발생하는 고액 치료비와 가족의 간병 부담까지 실질적으로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 후보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건강과 평안이라고 생각한다”며 “구 자체 선도 행정과 인천시 정책을 현장에 가장 빠르고 완벽하게 안착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사시는 남동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남동구는 박 후보 재임 기간 중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매니페스토 실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으며 실행력을 인정받았다.
박종효 예비후보는 “세밀한 보살핌으로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본질”이라며, 어르신 복지 고도화를 비롯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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