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의 주제 인천의 미래를 열다’에서 유정복 전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의 미래 비전과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참석자들과 진솔한 대담을 나눴다.
유정복 전 시장은 특히 약속과 책임의 무게를 강조하며,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책임을 다하는 자세”라고 밝혔다. 그는 하루 전인 509회에서 박찬대 후보가 갑작스럽게 강연을 취소했던 사태를 언급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이렇게 가볍게 여기는 것은 정치인으로서의 기본 자세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발언에 참석자들 사이에서는 “정치인으로서 약속과 책임을 무겁게 여겨야 한다”는 의견에 많은 공감이 나타났다.
유 후보는 또한 선거를 ‘진실 찾기 게임’으로 규정하며 “선거는 비교 평가를 통해 더 나은 사람을 선택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원도심 재생, 중소·중견기업 지원, 해양·항공·물류 분야 권한 지방 이양 등 인천의 핵심 현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며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부터 해결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행사에는 원용휘 인천경영포럼 회장, 황우여 전 교육부장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약 350명의 포럼 회원들이 함께했다.
인천경영포럼 관계자는 “오늘 ‘인천의 미래를 열다’ 주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며 높은 호응을 전했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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