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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중심 교육’으로 인천의 미래를 열다… 도성훈 교육감의 ‘현장 밀착형’ 행보

인천매일신문 이조아 입력 2026.05.28 12:49
‘학생 중심 교육’으로 인천의 미래를 열다… 도성훈 교육감의 ‘현장 밀착형’ 행보

학생 성공 시대 여는 ‘1인 1노트북’부터 ‘섬마을 교육 활성화’까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실천하며 교육 현장 혁신 주도

인천 교육이 ‘학생 성공 시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취임 이후 줄곧 강조해 온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철학을 바탕으로 디지털 교육 혁신과 교육 격차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디지털 전환 선도, 미래 인재 양성의 초석

도 교육감의 대표적인 성과 중 하나는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교육 환경 구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모든 중·고등학생에게 ‘1인 1노트북’ 보급을 완료하고, 이를 단순히 하드웨어 제공에 그치지 않고 AI(인공지능) 기반 학습 플랫폼인 ‘인천무크(i-MOOC)’와 연계해 맞춤형 개별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급변하는 미래 사회에서 인천의 학생들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갖춘 주도적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인천만의 강점” 살린 읽·걷·쓰 문화 확산

도 교육감은 지식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읽·걷·쓰(읽기·걷기·쓰기)’ 캠페인을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켰다.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교육의 본질”이라는 그의 신념이 반영된 결과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 사회를 직접 걷고 느끼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고 있다.

소외된 곳 없는 ‘촘촘한 교육 복지’

교육 격차 해소를 향한 도 교육감의 의지는 특히 **섬 지역 및 원도심 교육 지원**에서 빛을 발한다. ‘인천형 섬마을 교육 모델’을 통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도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노후화된 원도심 학교의 환경을 개선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실시한 다양한 교육 급여 및 복지 정책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

현장 교사들과의 ‘현답(현장에 답이 있다) 토론회’를 정례화하는 등 도 교육감 특유의 **경청 리더십**도 주목받는다. 정책 수립 과정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려는 노력은 인천 교육 정책의 현장 수용성을 높이는 결정적 요인이 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아이들이 자신의 결대로 성장하여 세계를 품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