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7. 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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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오늘 본격 서비스 개시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입력 2026.05.06 06:42
인천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오늘 본격 서비스 개시

인천광역시는 2026년 5월 6일(수)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의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전 10시 인천시청 대접견실에서 배달e음,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민간 운영사와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진행한 뒤,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한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주요 특징 및 혜택

초저가 중개수수료: 최대 2% 이하로 민간 배달앱(보통 7% 이상) 대비 큰 폭으로 낮춰 소상공인 부담 경감.

인천e음 연계: 지역화폐 ‘인천e음’과 ‘온누리상품권’ 결제 지원, 주문 즉시 캐시백(최대 10% 수준) 혜택 제공.

신규 이용자 혜택: 가입 시 최대 1만 6천 원 상당의 쿠폰팩 지급.

가맹점 확대: 기존 배달e음 외에 땡겨요·먹깨비 플랫폼까지 추가돼 시민 선택 폭이 크게 늘어남.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달 시장에서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특히 민간 플랫폼의 결제 인프라를 개방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을 통해 소상공인은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시민은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홍보와 가맹점 확대를 통해 이용률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시민들은 오늘부터 배달e음 앱과 연계된 땡겨요·먹깨비 앱에서 공공배달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