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영종동 행정복지센터서 ‘소통의 시간’ 개최
지역 현안 공유 및 영종구 발전 위한 상생 협력 다짐
영종구의 도약과 지역 주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설계하기 위한 따뜻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지난 7일(화) 오후 2시, 인천 영종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초대 영종구청장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 – 영종동 주민자치회와의 대화’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초대 영종구청장과 지역 사회 발전의 핵심 주역인 영종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종동의 현안을 직접 공유하고 향후 영종구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이날 소통의 시간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청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경청했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구정 운영을 약속했다. 주민자치회 역시 영종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구청장과 직접 마주 앉아 영종동의 미래를 논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영종구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진정한 소통 행정을 펼쳐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마무리에 앞서 참석자들은 영종동의 밝은 미래와 상생을 다짐하며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속 주민들과 구청장은 환한 미소와 함께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며, 영종동을 향한 깊은 애정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주민자치회와의 대화는 영종구 발전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살기 좋은 영종, 하나 되는 영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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