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근감소증’의 경고
60대 이후 급격히 사라지는 근육은 우리 몸의 ‘당분 소모 공장’이자 ‘제2의 심장’입니다. 하체 근육이 마르면 혈당 조절이 안 돼 당뇨병 위험이 5배 치솟고 퇴행성 관절염으로 이어집니다.
천연 근육 보약, ‘국산 서리태(검은콩)’
생고기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은 고단백 식품으로, 근육 성장을 돕는 ‘류신’이 풍부합니다. 껍질 속 ‘안토시아닌’ 성분이 근육 피로를 유발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혈관 염증을 잡습니다.
소화 흡수율 4배 높이는 ‘서리태 두부 퓨레’
불린 서리태를 15분간 삶은 뒤, 두부 반 모, 따뜻한 물 1컵, 들기름 한 방울을 넣고 믹서기에 부드럽게 갈아줍니다. 콩을 삶고 두부와 갈아내면 위장 장애와 가스 차는 증상 없이 단백질을 100% 안전하게 흡수합니다.
*무릎 지키는 2대 일상 대처법
1. 슬로우 스쿼트: 식후 20분에 의자를 잡고 무릎을 30도만 살짝 굽혔다 펴는 동작을 10회 반복하여 혈당 스파이크를 차단합니다.
2. 종아리 족욕: 잠들기 전 40도 따뜻한 물에 15분간 족욕을 하면 하체 혈류가 순환되면서 밤새 근육 세포 재생을 돕습니다.
인천매일신문 이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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